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문단 편집) == 기타 == * 기존에 일부 장면이 [[IMAX|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되었다고 알려졌으나, 사실은 [[파나비전]]의 밀레니엄 DXL 카메라로 일부 촬영되었음이 밝혀졌다. 밀레니엄 DXL은 40.96x21.60mm의 8K 센서를 탑재해 8192x4320 해상도에 60p로 찍어내는 우수한 디지털 카메라이다. 오히려 [[아리(기업)|ARRI]] ALEXA IMAX 카메라의 촬영 해상도를 능가하는 수준이다. 그래서 IMAX 디지털 시네마 카메라를 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IMAX 포맷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화면비와 고해상도 부분을 충족시켰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촬영 원본이 8K라 할지라도 그 소스를 [[컬러 그레이딩|DI]](디지털 인터미디어트)이나 CGI 작업을 할 때 4K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절대적인 해상도 그 자체보다는 8K를 다운스케일링할 때 색명암비, 다이나믹 레인지 등의 이점과 리프레이밍(크롭핑)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크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ARRI ALEXA IMAX 카메라로 찍지 않은 IMAX 영화는 IMAX 상영기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일부 장면을 제외한 나머지 분량은 파나비전의 필름 카메라로 촬영되었다 (35mm). 감독은 필름 특유의 클래식한 특성이 드러나기를 원해서 언뜻 보기에는 화면이 쨍하지 않고 다소 어둡게 느껴지는 것은 고전미를 추구한 감독의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면 된다. * 브랜트 역의 [[제러미 레너]]는 [[호크아이(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마블 영화 촬영]]으로 인해 스케줄이 바쁘기 때문에 이번 편에선 불참한다. 따라서 출연은 물론이요 작중에서 이름조차 언급되지 않는다. 개봉후 알려지기로는 영화 초반부 베를린 씬에서 잠깐 등장하여 죽음을 맞이하는 역할로 제안이 갔으나 제레미 레너가 거절했다고 한다. * 8월 초, [[톰 크루즈]]가 직접 스턴트를 펼치다가 부상을 입어 촬영이 일시 중지되는 일이 있었다. '''촬영 중 발목이 부러졌음에도 불구하고 이 악물고 계속 달리며 연기를 하는 굉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10월에 다시 복귀했으며 개봉이 늦춰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iNT-tPrz4OM&feature=youtu.be&t=2m36s|그레이엄 노튼 쇼에서 부상당한 상황을 공개했다.]] 동영상을 보면 크루즈의 열연을 볼 수 있다. 점프 후 빌딩 측면에 매달리는 순간 잘못된 각도로 발을 디디는 바람에 발목이 부러졌다. 다른 배우같았으면 그 순간 고통을 호소하며 컷을 외쳤겠지만 어떻게든 NG를 안내기 위해 바득바득 기어올라 부러진 발로 뛰어가는 연기를 한다. 물론 꺾인 직후에는 고통을 호소했지만 기어이 바득바득 올라오면서 절뚝이며 뛰는 걸 보면 실로 할리우드의 [[성룡]]이라 불리울 만하다. * 시리즈 매 편마다 감독이 교체되는 일이 있었으나 6편은 로그 네이션의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시리즈 처음으로 연출을 다시 맡았다. 제작 전에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연출한 [[더그 라이먼]]이 감독에 내정되기도 했다. 촬영감독은 [[엑스 마키나(영화)|엑스 마키나]]와 [[서던 리치: 소멸의 땅]]의 촬영을 담당한 영국 출신의 롭 하디. * 2018년 1월에 톰 크루즈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통해 제목이 확정되었다. [[https://cdn.empireonline.com/jpg/70/0/0/640/480/aspectfit/0/0/0/0/0/0/c/articles/5a69de8786081d9c05864c26/mission-impossible-fallout-slate.jpg|사진]] * 예고편에 나온 헬리콥터 전투신 촬영장면을 공개하였다. 이번에도 스턴트맨이나 전문 조종사 없이 톰 크루즈가 직접 조종했다. [[https://youtu.be/Um0aZKbpe1Y|#]] 이게 얼마나 정신나간 수준의 스턴트인지 와닿지 않는다면, 영상에 따르면 하루에 8시간씩 3개월 동안(2000시간 정도) 훈련을 해야 미숙한 조종사 정도가 될 수 있다. 그런데 크루즈는 한정된 촬영 기간에 맞추어서 예고편만 봐도 아찔한 헬리콥터 조종을 카메라 조작과 연기까지 하면서 직접 한 것이다. 이게 얼마나 어렵고 미친짓인가 하면... 일반 자동차 운전하면서 간단한 대화를 하는 것도 도로 상황에 따라서 순간순간 말이 끊긴다. 그런데 그걸 자동차도 아니고 헬기를 조종하면서 단순한 얘기도 아니고 연기를 하는데, 그 와중에 카메라까지 조작하고 있다. 이쯤 되면 진심으로 즐기는 것이 아니라면 맨정신으로 하는 것은 불가능한 수준이다... 크루즈는 [[P-51]]을 소장할 정도로 항공기 매니아이기도 하다. * 비하인드 영상이 또 하나 공개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BnOebsDtAQ|이번에는 헤일로 점프 장면]]을 어떻게 촬영했는지 나오는데, 보다보면 영화 역사상 최초로 주연배우가 직접 뛰는 헤일로 점프답게 준비와 스턴트의 스케일이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우선 [[HALO#s-2|헤일로 점프]]를 할 때 제대로 호흡하고 감압병을 막기 위해서 원래는 전투기 조종사들이 착용하는 것과 동일한 헬멧과 산소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톰 크루즈와 헨리 카빌의 얼굴이 다 가려지기 때문에 얼굴이 온전히 드러나면서도 [[HALO#s-2|헤일로 점프]]를 할 수 있는 특수 헬멧을 제작해야 했다. 기존 헬멧의 기능은 그대로 구현하면서 전면 통유리로 배우의 얼굴을 가리지 않고 배우의 얼굴이 더 잘 보일 수 있도록 헬멧 안에 조명까지 설치했다. 또한 지상에서 리허설을 하기 위해서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윈드 터널을 만들어냈다. 장면을 촬영하는 데에는 대략 100번의 점프가 필요했고, 심지어 그중 다수는 리허설이었으며, 진짜 촬영은 해가 저물 때 정확한 타이밍에 찍어야 했다. 심지어 점프하기 전에 지상에서 대략 20분 동안 감압병을 막기 위해 산소를 호흡하고 있어야 한다. 그런 다음 '''상공 25,000피트에서 떨어지면서 연기까지 소화하면서 카메라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카메라맨의 경우에도 거의 톰 크루즈와 동급의 기행을 벌여야했는데 '''들고 찍는 카메라가 아니라, 머리 위에 카메라를 설치한 헬멧을 쓴 채로 촬영을 해야 했다.''' 때문에 카메라맨은 시선을 톰 크루즈의 얼굴을 보는 것이 아니라, 더 아래 가슴팍 즈음을 보면서 '''뒤로 낙하하면서''' 뛰어야 했고, 떨어지는 와중에도 초점문제 때문에 톰과 약 '''91cm(3피트)의 거리를 유지한 채, 심지어 오차율은 ±7.6cm(3인치)밖에 안 되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조건으로''' 롱테이크 촬영을 해야 했다. 머리 위에 촬영 카메라가 있으니 촬영하면서 화면을 볼 수 없는 것은 덤. 진짜 이걸 해낸 배우들도, 지시한 감독도, 일한 카메라맨과 스태프들도 제정신이 아니다. * 본 촬영 시작 당시에 각본없이 시작하였다.[[http://bbs.ruliweb.com/av/board/300013/read/2479107?|번역]] * 7월 15일에 영화 홍보를 위해 톰 크루즈(9번째 방한)와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도 방한을 하였으며 [[런닝맨]]에 '''세 명 다 출연했다 !!''' * 헌트 측과 대립하는 범죄조직의 성향이 [[아나키즘]]으로 설정되어있다. 지나가는 설정이나 컨셉이 아니라 실제 범죄의 근본적 목적이 [[아나키즘]]으로 설정되어있고 작중 인물들도 레인과 아포슬을 [[아나키스트]]라고 여러번 언급한다. 작중 아포슬 본인들도 직접 목적을 아나키라 설명하고 그 외에는 이유가 없는 것으로 묘사된다. '''인류'''의 평화를 위해 수행한다는 대사도 나온다. 선언문에서는 상호부조까지 언급된다. * 로그네이션에서 잠시 [[Microsoft Surface]]가 사용된 것과 달리, 폴아웃은 다시 [[Apple|애플]]의 제품인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적극 활용한다. * 이번 작에는 독일 자동차 회사 [[BMW]]의 스폰서를 받아 제작되었으며, 극 중 출연하는 대부분의 차량은 BMW 차량(F90, E28, R nineT Scrambler)만 이용된다. 특히 파리 시내에서의 차량 추격씬이 극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PPL의 효용이 높아졌다. 한국에서도 TV에서 미션 임파서블 영화 광고가 나오고, 그 바로 다음에 영화를 활용한 BMW 광고가 이어져 나오는 경우가 많다. BMW 외에 SUV는 레인지 로버가 자주 나온다. [[파리(프랑스)|파리]] 장면에서는 [[르노 메간]] 등이 경찰차로 사용되었으며, 솔로몬 레인을 태운 수송차량은 르노 트럭 디펜스 사에서 제조한 [[르노 미들럼]] 트럭이었다.카슈미르에서 이단과 그의 팀이 탔던 차량은 [[랜드로버 디펜더]] 차량이었다.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전작]]의 [[A400M]]에 이어서 헌트가 워커와 헬리콥터 공중전을 벌일 때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의 로고가 노출된다. 기종은 [[H125]]. * 미션 임파서블 1-5편의 명장면들을 오마주한 연출이 대거 등장한다. 노르웨이 박사를 가짜 병실에서 속여서 심문하는 장면(1, 2편)[* 이런 시퀀스는 원작 TV 시리즈에 잘 등장하던 것이기도 하다.], 가면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본심 간파하기(1, 2편), 절벽 등반(2편), 날 죽였어야지("You should have kill me") 라고 말하는 악당(2편), 줄리와의 조촐한 결혼식(3편), 핵탄두를 저지하는 전반적인 설정(4편), BMW 자동차 및 오토바이 추격 장면들(5편), 헬기에 매달려서 날아오르는 장면(5편). 그런데 정작 [[미션 임파서블|시리즈]]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줄에 매달려 하강하는 장면은 안나와서 좀 아쉽다. * 톰 크루즈의 대표작들을 오마주한 장면들도 있는데 수송기에서 강하하기 전 헌트가 워커에게 작전을 다 이해했는지 묻자 워커가 [[어 퓨 굿 맨|"Crystal"]]이라고 대답한다. 또 파리의 클럽에서 존 라크를 찾기 위해 인파를 헤집고 다니는 장면과 화이트 위도의 부하들을 사살하는 장면은 [[콜래트럴]]을 연상케 한다. * 오마주와는 별도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상징이라고도 볼 수 있었던 '최첨단 장비를 이용한 첩보극'이 이번 편에서는 그다지 부각되는 편이 아니다. 당장 2010년대 이후에 나온 고스트 프로토콜과 로그 네이션만 보더라도 "도대체 저런 게 어떻게 가능하지?"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끔 강한 임팩트를 남긴 최첨단 장비를 다수 선보였지만[* 대표적인 것만 뽑아봐도 4편에서는 안구 인식을 이용한 위장착시 디스플레이와 즉각적인 탈부착이 가능한 기계식 접착 장갑, 각종 기능이 내장된 콘택트 렌즈, 내비게이션과 전방 물체 인식이 가능한 자동차 내장 HUD가, 5편에서는 스마트글래스와 디지털 만능열쇠, 전자종이, 생체 인식으로 작동하는 자동차가 등장했고 그 외에도 상당수 장비가 나왔다. 3편 이전에도 시대가 흐른 지금에 와서 보기에는 별거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당대에는 첨단의 끝을 달리는 장비들이 상당수 있었다.] 폴아웃에서는 딱히 없다. 그나마 무선 조종 자동차나 헤일로 수트, 신분 위조용 가면 및 경부 부착 음성변조기, 체내 삽입형 위치 추적기 등이 나오기는 했지만 무선 자동차, 헤일로 수트, 위치 추적기는 지금도 충분히 가능한 기술이고, 가면이나 음성변조기는 시리즈 내내 등장했던 지라 식상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시리즈 내내 등장했던 최고 보안 시설에 침입해 물건이나 자료를 빼오는 장면도 이번 편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다만 이 부분은 보안시설 대신 경찰의 삼엄한 경계를 뚫고 이송중인 솔로몬 레인을 빼오는 장면이 등장하기는 했다. 그래도 전편에서는 무장군인들이 주둔한 발전소밑 금고에 지문, 홍체, 얼굴인식기에 심지어 출입이 허가된 사람의 걸음걸이마저 인식하는 보안장치가 설치된 금고를 뚫는 것과 비교하면 좀 아쉽긴하다. * 다양한 장소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하였다. 작중 주요 무대였던 프랑스 [[파리(프랑스)|파리]]는 물론이고 영국 [[런던]]과 [[HALO#s-2|헤일로 점프]] 장면은 [[아랍 에미리트]]의 [[아부다비]]에서 촬영했고 헬리콥터 추격장면은 [[뉴질랜드]]에서 촬영했다. 마지막에서 워커와 결투를 벌인 곳은 [[노르웨이]]에 있는 프레케스톨렌(Preikestolen)이다. * 솔로몬 레인과 일사 파우스트가 비중있게 등장하는 후속작을 조심스레 예측할 수 있다. 근거로는 3편부터 5편까지 스토리가 느슨하게 이어지다가 본 편에서는 로그네이션 2라고 해야할 만큼 전작의 사건과 인물이 긴밀하게 이어지고 있다는 점. 특히 메인 빌런은 다 이단에게 죽는다는 그 동안의 전통을 깨고 5편에서 솔로몬 레인이 죽지 않았는데 본작의 결말에서도 여전히 그는 살아 있었다. 신디케이트의 잔당이 CIA 까지 침투하여 솔로몬 레인을 탈출시킨 것을 볼 때 후속작에서도 그의 탈출과 함께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될 가능성이 충분하고, 다른 남자를 만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줄리아의 모습을 보여 주었기에 헌트와 일사의 관계가 깊어지는 과정을 그리는 속편이 탄생할 수도 있다. * 톰 크루즈가 후속편에 관한 인터뷰에서 다음 작품은 '''우주에서 찍을 수도 있다는 폭탄발언을 해버렸다(?!)''' ~~그래비티 현실판~~ 뭐 우스갯소리인지는 제대로 7편 정보가 나와야 알겠지만... ~~근데 이분 성격상 진짜로 갈 만하다는 것이 무섭다~~ * 작품과 관련된 많은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정리해놓은 글. [[https://naver.me/F8MjOHrV|#]] * 영화의 전반적인 비하인드 씬을 담은 영상 [youtube(A4OYdWtyClg)] * [[J.J. 에이브럼스|쌍제이 감독]]의 영향인지 자동차 추격씬 등에서 렌즈플레어가 있는 장면들이 몇몇 눈에 띈다. * [[2020년]] [[1월 24일]]에 [[KBS 2TV|KBS2]]에서 설특선영화로 더빙해서 방영되었다. 2018년에 KBS 사장이 [[고대영]]에서 [[양승동]]으로 변경된 이후부터 [[월요일이 사라졌다]]를 제외한 특선영화로 방영되던 외화들에 자막방영[*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러빙 빈센트]], [[택시 5]]까지 5개가 더빙이 아닌 자막으로 방영했다. 트랜스포머와 택시의 경우는 시리즈중 유일하게 한국어 더빙이 없는 작품이 되었다.]을 시작하던 KBS로는 [[월요일이 사라졌다]] 이후로 상당히 이례적인 더빙 방영이 되었다. 이단 헌트 역의 [[홍시호]]를 비롯, 루터 스티겔 역의 [[유해무]], 앨런 헌리 역의 [[이정구]] 등 대부분의 성우들은 전편에서 그대로 이어졌지만 우리말 연출이 [[서원석(PD)|서원석 PD]]에서 [[김웅종|김웅종 PD]]으로 변경되었고, [[벤지 던]]은 [[김일(성우)|김일]]의 부고로 [[박영재(성우)|박영재]]로 교체되었다. 그 외에도 우리말 연출 PD가 변경된 것 때문인지 [[일사 파우스트]]도 [[최덕희]]에서 [[이다슬]]로 교체되었고, [[솔로몬 레인]]도 [[김승태(성우)|김승태]]에서 [[최정호(1972)|최정호]]로 교체되었다. * 원래 일사 파우스트와 이단 헌트의 키스신이 촬영되었지만 삭제 되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